어떻습니까? 리오 스탠드 조립식 미니 테이블 워터 저그 스탠드 이거는

 여름 내내 열심히 한 워터저그.하지만 놓고 쓰는 6대가 없기 때문에 그냥 쓰는 테이블에 대충 올려놓거나 폴딩 박스 상판 위에 올려놓고 쓰는 게 상례였습니다. 가족에게 차가운 물을 주는 저그를 너무 홀대하지 않았나 싶어 워터저그를 올려놓을 수 있는 깨끗한 저그 스탠드가 없을까 싶어 온라인쇼핑몰을 검색했습니다. 리오캠프에서 조립식으로 쉽고 실용적인 미니테이블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었거든요, 이런 용도로 저런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생각하며, 저 받침대로 사용해도 디자인에 패킹이 좋은 사람을 찾지 못할 것 같아 오늘부터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역시..정보가 빨라야할거같아 영 ^^;;;

실제로 우리 가족은 겨울에도 차가운 물을 자주 마시고, 겨울에도 캠핑 출동하기 전에 집 제빙기에서 언 얼음을 스탠리 저그에 넣고 정수기에서 물을 부어 캠핑장으로 출정하는데. 아무 선반에나 올려놓으면 되지 않을까? 그냥 물만 부어 마시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얼마 전에 캠핑 가서 조립해 놓으면~ 아~ 그래서 #워터저그스탠드 스타일로 나온 테이블을 구입해 그냥 놔두는구나~ 싶었습니다.

조립하기 어렵거나 힘든 제품보다 차라리 이렇게 쉽게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캠핑용으로 사용하는 제품과 컬러감도 잘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오캠핑, 리오스탠드는 미니테이블로도 쓸 수 있지만 우선 워터저그스탠드용으로 저그를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했기 때문에 스탠리를 올렸습니다. 저는 3.8리터 가지고 있어서 3.8리터 뿐인데, 세게 눌러서 물을 넣었을 뿐인데 딱딱하고 잘 올라와서 끈적거리지 않고 있었어요.~~ 테이블 상판 자체가 좀 컸는지 3.8 올려놨더니 아주 여유있는 크기였어요. 7.4리터도 무리 없이 잘 들어갈 것 같아요.역시 제 선택은 옳았습니다. www

끼워 넣어 조립하는 타입으로, 납작한 자작나무 합판이 몇 개나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납작한 판넬이라 수납도 참 힘들었어요 뭐든지 사면 ㅎㅎ 원형 상판하고 수납가방까지 같이 했는데 추가 구성품까지 사도 수납가방이 충분하고 다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설치하면 미니 사이드 테이블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캠핑용으로 사용하는 퍼니쳐류는 수납성이 좋지 않으면 즉시 방출 1 순위가 됩니다. 이건 이렇게 아담하게 작게 부러지니까~ 딱 좋네요 ㅎㅎ 아무래도 테트리스를 할때는 틈새공략을 해야되서요^^ 미니 테이블 이었는데 조립식이니 이렇게 300*270*40mm라는 사이즈로 얇고 작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

수납가방도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거든요. 대부분 주머니같은 보관백을 주지만 이건 고급그자체~~^^별도판매여도 사야하는데 한표를 드려요^^전 그 상판까지 다 들어가니까 괜찮네요. 사실은 물건을 사는데 추가 구성품을 넣지 않도록 가방 만들어 놓으면 정말 곤란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가방 사이즈가 넉넉해서 내부에 방수 처리가 되어있는 점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단 , 폼이 없는점은 구매시 참고하세요~

가격도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마감퀄리티가 좋아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원목이라면 가장 좋지만 원목으로 하면 당근 값이 오르겠죠. 저는 만족합니다 ^-^

합판이므로 당연히 잘린 단면이 보이죠. 12mm나 되는 합판인데도 까칠까칠하지 않고 마무리는 깔끔하네요. 아무래도 합판 소재는 까칠까칠할지도 모르거든요. 아이들도 함께 쓰는 용품이라 아이가 긁힐까봐 걱정했는데요. 단면처리가 잘되어 있어서 소굿했어요, 여기에 집에 있는 카놀라유와 같은 오일을 약 6개월에 한 번씩 발라서 건조시키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표면처리는 UV코팅이 되어있어 매끄럽고 마감처리가 아주 깔끔해요 ^-^ 옵션상품 상판도 넓어서 좋아요 ~ 개인적으로는 육각(?)이나 모서리 상품보다는 둥근 원형이 부드러워 보이고 좋아보여요 ^^

다리 부분에는 설치 후에도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가 달려있는데 간단한 테이블치고는 여기저기 신경쓴 부분이 많네요^^

다리의 마감도 아치형으로 마무리했습니다만, 왠지 귀여운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요? 후후후후

하단에도 받침대가 있는데, 받침대를 받쳐주는 용도로도 쓰이지만, 다양한 소품을 둘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랜턴류를 조금 넣어 두어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시에라 컵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 컵 등을 올려 두는 용도로도 좋은 선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판을 조금 들여다보면요, 천판을 왜 산다고 하던데 ???????????????? 아무거나 사면 풀세트~ 스탠리는 저를 포함한 모든 캠퍼분들이 사용하지 않는것 같은 용품이지만요. 저는 나무손잡이로 교체한 상태인데 원래 튜닝전에 플라스틱 손잡이나 손잡이 부분이 이렇게 살짝 튀어나와있어요 이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손잡이 부분에 딱 맞게 잘려있는것도 예쁘고 좋네요^^

가장자리에 뚫린 이 구멍은 뭐지?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계셨을 거예요. 바로! 이용도!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이렇게 걸어놓으면 정확도~ 예뻐요^^ 개인적으로는 7.4보다 3.8을 더 사랑하는 저입니다, ^^ 몰래 귀여운 딸기 등 ^^

사실 처음에는 이 미니 테이블을 인터넷으로 첨보 구선 여기에 작은 소품이나 스피커, 빔을 올려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테이블 상판에 이렇게 라운딩처리되어있는부분을 보그선,, 아..이건 물저그 올려서 써야해~~를 마음속으로 외쳤어요ㅋㅋ그래서 저그스탠드가 되었는데 높이도 300mm라 수도꼭지에서 물받이하기에 좋은 높이에요^-^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서 딱~ 괜찮네요ㅎㅎ

아쉬워서 상판까지 올려주니까 상판 위에 뭔가 올려놓을 공간이 생겼어요. 일단 물을 부으면 뚜껑을 여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뭔가를 두고 사용하셔도 좋을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피커를 쾅 하고 놓았더니 너무 안정적이네요. 후후후

항상 한쪽에 위치한 다 큰 귀한 아이인데 제가 테이블 하나 안 차려주고 가장자리에 있던 아이인데 이번에 미니 테이블을 걸어 놓으니… 이렇게 예쁜 건 없네요. ㅎㅎㅎ 정말 빨리 하나 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솔직히 캠핑을 하면서 많은 용품들을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무엇보다 튼튼하고 수납성이 좋은게 최고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캠프 또한 한집세생이라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텐트안도 집처럼 예쁘게 인테리어해서 주말 휴식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겨울이니 긴 숙박도 많이 있을텐데 모두 안전한 캠핑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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